2020-10-25 22:07 (일)
해수부, 수산물 해외 판로 개척 위해 온라인 수산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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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해외 판로 개척 위해 온라인 수산박람회 개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20.09.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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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수산물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수산박람회인 ‘2020 KOREAN SEAFOOD ON-LINE EX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양수산부는 매년 중국, 미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개최하는 수산박람회 참가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출 계약이 확대되도록 지원하였으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람회가 취소되거나 해외 입, 출국에 제약이 많아 참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는 온라인상에서 해외 수입상과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연계하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대면으로 수출 상담과 계약을 할 수 없는 현재 여건을 감안하여 국내 업체 78개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K-seafood 전시관”을 운영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수산무역지원센터(10개소)를 통해 국내 업체와 해외 바이어 90개사 간 1:1 영상 수출상담회를 집중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이경규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로 수산물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이번 온라인 수산박람회를 통해 수출이 활성화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해외 수입상이 더 많은 상품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 받을 수 있도록 K-seafood 전시관을 확대 운영하고, 해외 수산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영상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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