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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 시대 ‘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 같이 가요’ 추진...충북관광 길라잡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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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 시대 ‘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 같이 가요’ 추진...충북관광 길라잡이 역할 '톡톡'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9.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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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월, 매월 1회... 비대면 온라인 홍보 통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 적극 도모
지난 12일 방송, 충북 생산 우수 화장품과 오송 화장품산업엑스포 소개... K-뷰티 중심 각인
[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 같이 가요’를 추진해 충북관광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 같이 가요’는 지난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총 6회에 걸쳐 도내 관광지와 홍보가 필요한 내용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중국 최대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결승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하고, 댓글 참여자 중 10여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방송이 끝난 후 편집 영상을 중국의 스트리밍 영상 플랫폼인 수박영상과 바이두, 위쳇에 공개했다.

지난 7월 24일 첫 방송으로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의 모습을 현장감 있고 생동감 넘치게 소개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데 이어, 지난 12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충북에서 생산하는 우수 화장품과 오송 화장품산업엑스포를 소개해 K-뷰티의 중심은 충북임을 각인 시켰다.

앞으로,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현지 홍보가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 이후 여행트렌드는 소규모·개별 여행, 비대면, 청정, 안전, 힐링 등이 키워드가 됐다”며,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 종식 이후 인바운드 관광객들이 충북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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