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9일 크리스 머피(Chris Murphy) 대구국제학교(DIS) 교장과 만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활성화와 대구국제학교 신입생 증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장은 외투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국제학교 신입생 증원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하고 향후 경자청의 외투기업 유치활동을 하는데 있어 대구국제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함께 홍보하기로 합의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