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87명, 사망 3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44명·해외유입 12명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경기 55명, 서울 49명, 광주 17명, 대구·충남 8명, 울산 4명, 부산·대구·세종 2명, 인천·충북·전북·전남·경남 1명 등 추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발생해 총 2만 158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44명, 해외유입 12명 등 15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1588명(해외유입 29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7명으로 총 1만 7023명(78.86%)이 격리해제, 현재 42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5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명(치명률 1.59%)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55명, 서울 49명, 광주 17명, 대구·충남 8명, 울산 4명, 부산·대구·세종 2명, 인천·충북·전북·전남·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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