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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9월 중 상업용 코로나 항체 치료제 대량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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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9월 중 상업용 코로나 항체 치료제 대량 생산”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9.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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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9월 중 상업용 항체의 대량 생산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중대본의 8일자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6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혈장치료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이다.

또한, 지난 8일 부터 임상시험용 2차 혈장제제 생산을 개시해 10월 중순에 제제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고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하여 분석 중이며 영국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고 환자 모집 후 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경증환자 대상 임상1상을 지난 달 25일에 승인받아 환자를 모집 중에 있다.

현재 식약처에서 임상시험계획 2/3상을 심사 중이며 9월중 상업용 항체 대량생산을 계획 중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중대본은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49개 병원 274명의 환자에게 공급했다고 전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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