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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올(Foot'sAll), 최초의 ‘한국형 푸스플레게’ 브랜딩에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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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올(Foot'sAll), 최초의 ‘한국형 푸스플레게’ 브랜딩에 성공하다
  • 유기현 기자
  • 승인 2020.09.07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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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요구되고 한반도에 태풍이 지나가며 많은 피해를 남기는 여름의 정점이다.

특히 이렇게 습해진 여름 환경은 습진,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에서 발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발은 신체 자세 불균형 문제를 초래하고 나아가 보행조차도 어려워짐에 따라 더욱 발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의 발 관리 서비스는 발 마사지나 네일숍의 부분 발 관리가 일반적이었지만, 고령인구의 증가와 소득의 증가로 인해 발에 대한 중요도가 점점 부각되고, 수술이나 약물을 치료보다는 전문적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를 통한 선택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병원에서의 의학적 치료를 더해 전문 풋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주는 ‘푸스올’이 주목을 받고 있다.

푸스올은 기존의 한국의 풋케어 분야에 세계적인 독일 풋 케어시스템을 도입시키며 2007년 ‘풋솔루션(Foot Solution)’으로 시작하여, 당시 전무했던 풋케어 시장에 ‘푸스올-Foot'sAll’의 이름으로 국내 최초 풋케어 브랜딩을 성공했으며 현재까지 13년을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김현미(푸스올) 대표가 풋 케어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유기현]​
​김현미(푸스올) 대표가 풋 케어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유기현]​

또한 독일의 푸스플레게(Fusspflege) 시스템과 전문 발 관리사를 통하여 양질의 풋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푸스플레게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에 적용하여 창업을 돕고 있고 국내외 풋케어 관련 풋 케어 용품 협력 업체들과 함께 발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 제작,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미 푸스올 대표는 23년 전 독일 유학중 우연히 알게 된 독일식 발 관리 (Fusspflege)의 매력에 빠져 한국인 발관리사(푸스플레거린 Fusspflegerin)으로 일하면서 한국에도 이 전문 발 관리시스템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하고 귀국 후 한국에 도입하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

한국형 푸스플레게 시스템과 전문가 양성에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푸스올 김현미 원장
한국형 푸스플레게 시스템과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푸스올 김현미 대표[사진=유기현기자]

또 김현미 대표는 “2007년 당시 독일 현지에서 푸스플레게는 일반 대중에게 보편화된 발 관리 서비스지만, 한국에서는 매우 생소한 분야였다. 따라서 초기 푸스올(Foot'sall)은 주변의 관심과 더불어 우려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푸스올’을 통해 만난 한 분 한 분의 고객들의 만족과 응원의 말에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나 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기존의 독일발 관리기법인 푸스플레게에 머물지 않고 오소패딕 분야인 풋 밸런스와 발구조 영역까지 확대된 새로운 한국형 풋 케어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푸스플레게 전문가 양성과 외부 교육 및 일반인을 위한 홈-풋케어 교육을 통해 한국형 풋 케어시스템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푸스올은 2017년 한⋅독 발 건강협동조합과  한⋅독 푸스플레게협회를 설립해 한국과 독일의 발관련 산업의 교류증진을 해왔으며, 향후 푸스플레게(풋케어)와 오소틱(개별 맞춤깔창) 교육을 중심으로 기존 한국의 풋케어 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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