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54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89명·해외유입 9명
서울 68명, 경기 56명, 충남 21명, 광주 11명, 대구 7명, 인천 5명, 부산·대전·충북·경북 4명, 울산·강원·경남 3명, 전남 1명 등 추가
서울 68명, 경기 56명, 충남 21명, 광주 11명, 대구 7명, 인천 5명, 부산·대전·충북·경북 4명, 울산·강원·경남 3명, 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 발생해 총 2만 842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89명, 해외유입 9명 등 19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842명(해외유입 286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4명으로 총 1만 5783명(75.73%)이 격리해제, 현재 472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1명(치명률 1.59%)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68명, 경기 56명, 충남 21명, 광주 11명, 대구 7명, 인천 5명, 부산·대전·충북·경북 4명, 울산·강원·경남 3명, 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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