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2만2천회 넘어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괴산군에서 괴산고추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온라인 스튜디오 2020 괴산고추축제 '괴산으로가요 랜선라이브쇼(이하 랜선라이브쇼)’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매일 한 시간씩 진행되는 랜선라이브쇼는 3회차까지 동시시청자 2,000명 돌파, 누적 채팅 건수 1만9천 건 달성, 누적 조회수 2만2천 회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가수 박서진을 시작으로 12명의 출연진이 출동하는 랜선라이브쇼는 오는 6일 가수 강진과 코미디언 문세윤의 맛깔나는 홍보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랜선라이브쇼는 괴산군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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