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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대구·경북 등 20만호 이상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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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대구·경북 등 20만호 이상 정전 피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9.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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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종합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 통해 설비복구 총력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20만호 이상의 정전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정전 등 전력설비 피해에 따라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통해 설비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30분 현재 20만 5103호의 정전이 발생해 13만 2215호의 복구를 완료했으며 7만 2888호(복구율 64.5%)가 미복구 됐다고 밝혔다.

복구가 안된 주요 미송전 지역을 보면 대구 2만 2천여호, 경북 1만 8천여호, 부산 1만 6천여호, 경남 7천여호, 제주 7천여호 등이다.

한전은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정전 복구가 지연되고 있으나 작업자의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신속한 복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한전직원 7164명, 협력업체 직원 2988명 등 1만 152명을 동원해 정전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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