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2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22명·해외유입 13명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2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발생해 총 2만 18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222명, 해외유입 13명 등 23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182명(해외유입 28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5명으로 총 1만 5198명(75.06%)이 격리해제, 현재 466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1.63%)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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