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0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38명·해외유입 10명
서울 94명, 경기 79명, 인천 14명, 광주·충남 9명, 대전·제주 6명, 울산·전남 5명, 부산·대구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1명 등 추가
서울 94명, 경기 79명, 인천 14명, 광주·충남 9명, 대전·제주 6명, 울산·전남 5명, 부산·대구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발생해 총 1만 9947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238명, 해외유입 10명 등 24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947명(해외유입 28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으로 총 1만 4973명(75.06%)이 격리해제, 현재 46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1.63%)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94명, 경기 79명, 인천 14명, 광주·충남 9명, 대전·제주 6명, 울산·전남 5명, 부산·대구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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