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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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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 강화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8.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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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방역 관리 상황 비교 [보건복지부]
최근 2주간 방역 관리 상황 비교 [보건복지부]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로부터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수도권 조치 사항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른 귀가를 독려하고자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를 감축 운영한다. 이에 따라 20개 혼잡노선, 심야버스, 마을버스를 제외한 325개 노선의 야간 운행횟수가 현재 4,554회에서 3,664회로 910회 줄어들게 된다.

또한, 주말을 맞아 교회의 집합제한 명령 이행 여부, 비대면(온라인) 예배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방역수칙 미준수 시 집합금지 조치와 함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전단지 배포, 문자발송 등을 통해 음식점, 카페 등 집합제한 조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확진자·격리자 및 시민들의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 22개반 88명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34개반 114명으로 확대하고, 격리자·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확진자도 심리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경기도는 지난 18일부터 학원과 교습소의 방역의무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대형기숙학원 22개소는 모두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하고 있다. 대형학원 171개소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한 결과 1개소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해 이를 고발했다.

아울러 30일부터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종교시설 및 문화·체육·관광시설, 학원·교습소 등에 대한 점검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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