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14명, 사망 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08명·해외유입 15명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 발생해 총 1만 940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08명, 해외유입 15명 등 3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400명(해외유입 279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4명으로 총 1만 4765명이 격리해제, 현재 431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1명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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