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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치매보듬가게’ 업소 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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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치매보듬가게’ 업소 5곳 지정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0.08.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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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봉화군
사진=봉화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봉화군 보건소는 지난 24일 상운면 가곡1리 치매보듬마을에 5개 업소(슈퍼마켓, 식당 등)를 치매보듬가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소에서는 치매보듬가게를 방문해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수칙, 치매서포터즈활동, 치매보듬마을 안내 및 치매보듬가게 역할 등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 누구나 치매관련 정보를 편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책자 및 리플렛을 비치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사업으로, 봉화군은 올해 상운면 가곡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보건소에서는 올해 상운면 가곡1리 소재의 장터숯불식육식당, 영주식육식당, 해성반점, 풍국슈퍼마켓, 해성다방 총 5개소를 치매보듬가게로 지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주민들에게 치매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치매보듬마을을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남주 보건소장은 “치매 정보를 공유하고 치매친화적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봉화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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