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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수 사진전&사진집 ‘하얀나래’ 출판기념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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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수 사진전&사진집 ‘하얀나래’ 출판기념 전시회 개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8.24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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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사진작가… 30일까지 창원 IPA 갤러리서 진행
안영수 작가 작품
안영수 작가 작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안영수 사진전&사진집 ‘하얀나래’의 출판기념 전시회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 자리한 IPA 갤러리에서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자연에서 생에 대한 휴머니즘을 담아내고 생명이 살아있는 자연에 동화되고 교감하는 생명력의 존재로 일상 너머 생명에 대한 사색과 감흥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작품 25점(60cm×70cm)과 ‘하얀나래’ 작품집을 감상할 수 있다.

안영수 원로 사진작가는 오랜 전부터 백로를 찾아 전국의 많은 서식지에서 백로와 일상과 생태를 촬영하면서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조금씩 느끼게 됐다고 전한다. 삶이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위안과 치유의 수단이기도 하다. 백로가 짝짓기 하는 계철이면 자신의 존재가 그 속에서 동화돼 안식과 평화와 안정을 찾는 백로 사진작가이다

백로의 자태를 바라보는 작가 내면에는 의식과 무의식 속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혼재하고, 어린 시절에 대한 희미한 기억을 소환해 삭제되지 않은 애틋한 시간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통로를 설정해 놓았다.

백로의 날개짓은 시간의 기다림과 자연과의 달콤한 조우라는 개념의 공존을 설정해 놓고 백로의 날개 짓과 활동을 시간의 기다림과 자연과의 달콤한 조우라는 개념이 공존한다.

지난 기억에서 찾아보려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지워진 흔적과 시간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이 항상 존재하는 난해한 상황의 연속 때문에 자연에로의 회귀를 갈망하고 있음이 작품속에서 드러나고 있다.

백로와 어우러지는 동화속 이야기가 연상되기도 하고 자연의 완벽한 조화로 원시적 공간에서 일어나는 상상의 이야기와도 같다. 자연에서 인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상징이 되고 자연의 흐름과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었기에 작가는 생태계를 주시하면서 자연에서 인간을 배우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작가 주요 약력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회원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운영위원

개인전& 사진집 출판

2016 홍도의 기억 / 2015.11.26.~12.02 /IPA 갤러리

2017 안영수사진집 ‘회상’ 출판 &기념사진전/IPA 갤러리

2020 안영수사진집 ‘하얀나래’ 출판기념 &사진전/IPA 갤러리

국제전,기획전,단체전

2004~2019 한국 일본 국제사진교류전 매년참가 / 마산사협

2013~2019 마산예총원료사진전/창원3.15아트센터

2014~2019,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창원3.15아트센터

2015 사진기획전 ‘신들의섬’/IPA 갤러리

2015,~2019 사진기획전 ‘순수휘귀’ 참가/ IPA 갤러리

2017 아시아국제아트페스티벌/일본시모노세키미술관

2018,사진기획전 ‘빛의흐름’/ IPA 갤러리

2019,사진기획전 ‘抽象(추상)과 變異(변이)’/ IPA 갤러리

2019,큰창원 자가전 ‘불국사’/진해예총,진해전시장

2019,GIPF 명작사진특별전/ 롯데백화점마산점 더 갤러리

수상

2006년 경남 도 협의회 공로상 (제2006-178호)

2009년 경남 도 협의회 공로상 (제2009-210호)

2012년 경남 도 협의회 도 십걸상 (제2012-138호)

2012년 경남 도 협의회 공로상 (제2012-154호)

2013년 마산예술문화단체 공로상 (마예제2013-62호)

2014년 일본 히메지시 사진교류회 회장상 (제15회 창원시~일본히메지시 국제사진교류전)

2015 경남사진대전입선

2015년 경남사진대전 입선

2017년 마산지부 최우수 작가상(제2017-001호)

2017년 경남사진학술연원 최우수 작가상(제2017-001호)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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