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87명·해외유입 10명
서울 140명, 경기 125명, 인천 32명, 광주 17명, 대전·강원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남 9명, 대구 6명, 울산·충북 3명, 대구 2명 등 추가
서울 140명, 경기 125명, 인천 32명, 광주 17명, 대전·강원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남 9명, 대구 6명, 울산·충북 3명, 대구 2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발생해 총 1만 739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87명, 해외유입 10명 등 39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7399명(해외유입 272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명으로 총 1만 4200명(81.61%)이 격리해제, 현재 28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0명이며, 사망자는 없고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78%)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40명, 경기 125명, 인천 32명, 광주 17명, 대전·강원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남 9명, 대구 6명, 울산·충북 3명, 대구 2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