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7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35명·해외유입 11명
서울 132명, 경기 52명, 인천 18명, 부산·전북 7명, 대구 6명, 충남 5명, 광주 4명, 울산·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 1명 등 추가
서울 132명, 경기 52명, 인천 18명, 부산·전북 7명, 대구 6명, 충남 5명, 광주 4명, 울산·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 발생해 총 1만 576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6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235명, 해외유입 1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5761명(해외유입 266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명으로 총 1만 3934명(88.41%)이 격리해제, 현재 15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6명(치명률 1.9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32명, 경기 52명, 인천 18명, 부산·전북 7명, 대구 6명, 충남 5명, 광주 4명, 울산·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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