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서울시 공공한옥이 임시 휴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의 서울,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결정에 따라 16일부터 서울 공공한옥이 임시휴관 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오는 30일까지 보름간 유지될 예정으로,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서울, 경기 지역의 코로나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결정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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