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뿌리단이 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에서 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뿌리단은 1975년 창단해 서울 청소년들에게 인성, 사회성 리더십 등을 함양을 통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매진해 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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