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수원시協서 용인시에 300만원 상당의 이재민 돕기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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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원시協서 용인시에 300만원 상당의 이재민 돕기 물품 기탁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0.08.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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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용인시협회와 고림동 수해현장 찾아 봉사활동도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시는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조철상 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는데 써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협의회 회원들이 실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각종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용인시자원봉시센터를 통해 관내 이재민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와 함께 처인구 고림동의 한 의류창고를 찾아 침수피해 복구를 돕는 봉사활동을 했다.

조철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장은 “이웃 도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관계자들께 고맙다”며 “이 같은 나눔이 피해를 복구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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