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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주·경남·충북 지역 수해복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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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주·경남·충북 지역 수해복구 긴급 지원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08.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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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장미’로 피해를 입은 광주⋅경남⋅충북 지역에 복구 장비와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한다. [사진=대구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는 13일~15일까지 집중호우와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북도 지역에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복구 장비와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해 어려움을 함께 한다.

대구시는 지난 7~8월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 북구, 경남 하동군, 충북 충주시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복구장비와 자원봉사 인력 등을 지원해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광주시 북구의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13일~15일까지 3일 동안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덤프3, 살수차1)와 임차장비 굴삭기 3대 총 7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대구와 광주는 2013년부터 이른바 ‘달빛동맹’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국제행사가 개최되거나 '태풍',  '폭설'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당시 광주가 대구지역에 의료병상 제공과 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광주시의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병상지원을 제안하는 등 항상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13일 경남 하동군에는 대구시새마을회 회원 49명, 충북 충주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회원 40명이 가재도구 정리, 수해 쓰레기 청소 등을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및 태풍 ‘장미’로 인한 피해의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아낌없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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