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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식 개최...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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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식 개최...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 공급!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8.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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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이 13일 경산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최영조 경산시장이 13일 경산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3일 경산정수장에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전 축하공연, 오세운 건설도시안전국장의 경과보고, 최영조 경산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기념퍼포먼스,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2013년 3월 환경부 소관 국고보조사업인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실시설계 이후 2017년 10월 착공하고 올해 5월 사업이 완료됐다. 총 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 2017년 10월에 착공하여 연면적 5,484㎡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달 7월 까지 수차례 시험가동을 거쳐 시민들에게 고도정수처리 된 깨끗하고 안전하며 맛까지 좋은 수돗물 공급을 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맑고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 감동 주는 서비스행정 구현을 목표로 상하수도 경영 선진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통한 수질 고급화,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한 상수도 유수율 제고,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한 수질오염 예방,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한 수질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의 사업추진으로 2019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부터 시민들께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고 맛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하루 최대 정수량 5만 ton에서 오는 2023년까지 하루 최대 10만 ton까지 상향 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이와 더불어 관망현대화사업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누수량 절감으로 시민들의 재정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은 “준공식에 앞서 3개월 동안 시험가동에서 수돗물 블라인드 맛 테스트에서 고도정수처리 된 경산시의 수돗물이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라며 자부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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