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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현양돈단지 일대 악취 저감 대책 마련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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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현양돈단지 일대 악취 저감 대책 마련 간담회 열어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8.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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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시
사진=안동시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는 지난 11일 와룡면 서현리에 소재한 양돈단지와 퇴비공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현양돈단지 양귀출 대표를 포함한 양돈농가주 5명 전원과 ㈜에이스바이오 조영일 대표가 참석했다.

안동시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복지환경국장, 관련 부서장,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축산진흥· 환경관리·청소행정과장의 부서 현황 설명에 이어 악취 개선을 위한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현양돈단지와 ㈜에이스바이오는 악취저감제 사용, 악취 방지시설 설치, 환경정비의 날 지정 운영 등의 노력을 설명하며, 향후 시설 개보수, 주민대표 초청 설명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악취 저감을 위해 협조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홍연 안동시 경제산업국장은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인근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의 영역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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