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10:19 (수)
청주시의회, 옥산면 애호박 농가서 수해 복구 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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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옥산면 애호박 농가서 수해 복구 지원 ‘구슬땀’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8.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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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는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 애호박 농가에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청주시의회]
청주시의회는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 애호박 농가에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청주시의회]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는 10일 지난달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 애호박 농가에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 가랑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청주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 명은 오전 7시부터 비닐하우스에 밀려 들어온 토사를 치우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의 애호박 부산물을 철거하는 등,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충진 의장은 “현장에 나와 보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수해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북부지역으로도 수해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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