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미래통합당 지도부와 전남 구례 수해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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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미래통합당 지도부와 전남 구례 수해 현장 찾아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0.08.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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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이자 의원실
사진=임이자 의원실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임이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북 상주‧문경)은 10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폭우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전남 구례 현장을 찾았다.

이날 임 의원을 비롯한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선동 사무총장,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김은혜 대변인, 정희용 중앙대해대책위원장, 임동하 전남도당 위원장 등은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임 의원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재빠른 대처를 최우선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방문한 전남 구례 이재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쓰는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께서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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