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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화동 역사 알린다” 블로그 기자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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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화동 역사 알린다” 블로그 기자단 발대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8.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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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 인화동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홍보할 도시재생 블로그 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10일 인화동 새마을금고에서 도시재생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과 기초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도시재생 블로그 기자단은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 신청을 받아 10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 이후 기사 작성법, 인터뷰 요령, 사진 촬영, 블로그 활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인화동 도시재생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마을소식지, SNS 채널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화동 도시재생뉴딜 관련 취재와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인화동의 문화 및 역사, 환경과 숨은 명소, 인물, 맛집, 이슈 등을 보다 정확하고 흥미롭게 외부에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협의체 김두술 회장은“인화동의 숨은 매력이 잘 알려질 수 있도록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인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블로그 기자단을 통한 SNS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강화하겠다”며“생생한 현장 취재와 주민 공감형 콘텐츠 개발로 소통하는 주민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화동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142억원을 투입해 솜리마을 노후점포 리모델링, 노후주거지 환경개선, 근대역사문화체험센터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20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주민협의체운영, 도시재생대학, 솜리 공모전, 마을소식지 제작 등 주민 거버넌스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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