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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237억 투입해 시가지 도로 확충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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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237억 투입해 시가지 도로 확충 사업 박차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8.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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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지 전경
안동시가지 전경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는 도심구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올해 237억 원을 투입하여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확충으로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우선 시내 주요 곳곳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5개 노선(총 연장 5,430m)에 183억 원을 투입해 확장 및 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옥동과 송현동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옥동3주공~송하지구대간(대로3-5)도로개설공사를 연내 완료할 계획이며, 기존2차선 교량을 4차선 교량으로 확장하는 용정교(대로1-9)확장공사는 예정공정대로 진행하여 2022년도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안동시 관문 도로를 확장하는 수상대로(1-3)확장공사, 그리고 정하동 일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시민운동장 우회도로(대로2-5) 개설 공사는 실시설계 중으로 금년에 보상 협의를 시작하여 내년에 공사 착공 예정이다. 송현 사단에서 안기 북순환로를 잇는 송현 사단~안기간도로(대로1-13)개설공사도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방도로 확충을 위해 올해에 용상중로(2-11호선) 외 11개 노선(총 연장 3,707m)에 대하여 54억 원을 투입해 토지보상 및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도청 소재지이자 경북북부권 중심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도시기반시설(도로)을 적극적으로 확충하여 안동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교통편익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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