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4 23:27 (목)
[오늘 날씨] 태풍 ‘장미’ 직접 영향권…전남·경남 해안 등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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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장미’ 직접 영향권…전남·경남 해안 등 많은 비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8.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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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발효 현황[자료=기상청]
특보 발효 현황[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월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2도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남남해안과 경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 오늘 늦은 밤(21시)부터 내일(11일) 오전(12시)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전북에는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강원남부와 충청내륙, 남부지방(서해안 제외),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이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특히 경남해안에는 50~70km/h(14~20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또한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겠으니 입간판이나 천막, 비닐하우스 등의 야외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와 일부 경북남부내륙에는 오늘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 강원동해안과 경북, 제주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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