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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 직원 비상근무령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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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 직원 비상근무령 발동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8.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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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는 지난 8일 토요일 새벽 6시30분 전 직원의 비상근무령을 발령했다.

서춘수 군수는 기반시설, 산사태 위험지를 둘러보고 대피나 교통통제, 외출 자제 등 군민 안전 챙기기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서춘수 군수는 8일 새벽, 기상예보에 의해 정상 가동 중인 함양군재난대책본부를 통해 새벽 5시부터 관내 강우 상황과 하천 유등을 확인했다.

이에 서 군수는 심상치 않다는 관계부서의 의견에 따라 6시에 상황 판단회의를 소집하고 6시 30분에 전 직원 비상근무령을 발동했다.

 함양군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라 예견되는 침수, 붕괴, 파손 등에 따른 주민 안전, 시설물 가동,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예찰 및 점검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도 재난문자, 홍보방송을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호우특보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세월교) 31개소 차량 및 주민 통제 △재해 예·경보시설(153개소), 마을방송(279개소), SMS(14,68명) 등 홍보 강화 △부서별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 및 안전조치(728개소) 등을 실시했다.

 마천면 산사태 취약지 외 16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비닐하우스 농가 11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태풍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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