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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남촌도림동 청사 신축 특교 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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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남촌도림동 청사 신축 특교 9억원 확보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0.08.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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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갑 맹성규 의원 “남촌도림동 청사 신축이 남촌도림동 도시재생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해”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은 남동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9억원은 남촌도림동 청사 신축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남촌동 354-1번지에 위치한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립돼 같은 자리에서 현재까지 29년째 운영되고 있다.

인구 증가, 행정·복지 기능 통합 등 건립 당시보다 청사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됐지만, 시설 노후와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역할 수행의 어려움이 지적돼왔다.

이에 시설 개선, 주민자치공간 조성 목적으로 사업기간 3년, 사업비 약 68억 규모의 청사 신축이 추진돼왔으나, 예산이 부족해 계획된 일정에 황신호가 켜졌던 터다.

맹성규 의원은 “남촌도림동 청사 신축은 그간 주민들의 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했다”며, “이번 특교 확보로 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여질 것으로 기대돼 기쁘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촌도림동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촌도림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산단 배후단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하고 문화·복지 시설이 부족한 남동구의 대표적인 원도심이다.

이에 남촌도림동 주민들은 ‘꽃피는 남촌두레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발족시켜 운영해 나가는 등 강력한 도시재생 의지를 보여왔다.

맹 의원은 “남촌도림동 신축 청사는 남촌동 어울림커뮤니티센터와 더불어 남촌동 도시재생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청사 신축이 잘 마무리돼 나날이 변화하고 증가하는 주민들의 행정·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남촌동 도시재생의 성공을 견인해 원도심 재생의 대표모델로 자리잡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맹 의원은 “앞으로도 계속 남동 주민들의 불편에 귀기울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피부에 와닿는, 실감나는 삶의 변화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이르면 2020년 말에 착공돼 2022년 완공 예정이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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