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86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빌셍 30명·해외유입 13명
경기 18명, 서울 17명, 인천 2명, 대구 1명 등 추가
경기 18명, 서울 17명, 인천 2명, 대구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해 총 1만 4562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0명, 해외유입 13명 등 4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4562명(해외유입 25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6명으로 총 1만 3629명(93.59%)이 격리해제, 현재 62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4명(치명률 2.09%)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8명, 서울 17명, 인천 2명, 대구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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