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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어린이 활동공간 지도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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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어린이 활동공간 지도점검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8.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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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어린이활동공간 합동점검 벌여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병곤)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활동공간’이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의 보육실, 아파트 및 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대규모 점포의 놀이시설 등이 있다.

마산합포구는 중금속 등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103개 시설, 2019년에는 58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고,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 어린이활동공간을 우선 점검했으며 이번 합동 점검을 시작으로 실내 시설에 대한 점검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어린이 활동공간 점검 시 점검항목은 ▲시설물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벽지와 도로 등 마감재의 중금속 유해물질 함량기준 준수여부 ▲놀이터 모래의 기생충란 검출여부 등으로, 어린이들이 주로 접촉하고 활동하는 어린이집 내부 및 놀이터에 대해 유해물질을 측정한다. 검사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통해 개선 여부를 점검한다.

유재준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어린이활동시설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의 꿈과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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