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은 선한 영향력'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마스크 6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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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은 선한 영향력'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마스크 600매 기탁
  • 이양우 기자
  • 승인 2020.08.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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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 물품(마스크)

[KNS뉴스통신=이양우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6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인 고근형 씨가 코로나19 감염에 특히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비말차단용 마스크 6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자인 고근형 씨는 복지정책과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로 근무하며 친절한 민원 응대와 능숙한 업무 처리로 대상자들이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매년 퇴직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버카, 선풍기 등을 후원하여 상생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근형 씨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과 정순영 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염병 위기상황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살뜰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남양주시에 근무하는 장애인행정도우미 40명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에 참여 중인 발달장애인 3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우 기자 yangwoo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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