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9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0명·해외유입 23명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해 총 1만 4499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20명, 해외유입 23명 등 4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4499명(해외유입 25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총 1만 3501명이 격리해제, 현재 69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9%)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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