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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9월 9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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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9월 9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의견 듣는다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8.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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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주민 설문조사’와 함께 ‘주민 사업제안’을 접수한다.

2021년도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재원 배분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주민설문은 분야별 우선 투자 선호도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내년도에 어느 분야에 먼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희망하는 사업을 제안할 수도 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담당부서에서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안동시민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문서 또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예산·재정-주민참여예산)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의 경우 시는 25건의 주민의견을 수렴해,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음식물 처리기 설치사업’ 등 총 5건, 5억 원 상당을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분권에 따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인 만큼 주인 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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