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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10월 ‘2020년 세계디지털야영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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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10월 ‘2020년 세계디지털야영대회’ 연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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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체험 등 디지털 활동 통해 청소년들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 기대
지난해 행사 후 대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지난해 행사 후 대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은 2020년 10월 4주간의 일정으로 국내외 스카우트 대원 및 청소년,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세계디지털야영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디지털 야영대회는 스카우트운동의 목적과 교육방법에 의해 청소년의 품성을 기르고 유용한 기능을 익혀 사회에 헌신하는 봉사정신을 함양, 국가발전에 공헌하는 한편 나아가 세계인류에 기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청소년의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온라인상에서 전 세계 스카우트 회원국 및 일반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등 디지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와 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유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야영장 꾸미기, 활동영상 만들기, 스카우트 플래시몹, #코로나 매듭, 매듭빙고, 디지털 퍼즐, 마이 디지털 패트롤, 디지털 개폐영식 등으로 운영된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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