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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북 등 집중 호우 피해지역 구호사업비 2억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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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북 등 집중 호우 피해지역 구호사업비 2억 긴급 지원
  • 박동웅 기자
  • 승인 2020.08.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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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천·안성, 충북 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 선제적으로 각각 1억 투입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금번 집중 호우 피해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해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집중 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본 경기도(이천·안성) 및 충청북도(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에 선제적으로 각각 1억 원을 지원하고, 지원 비용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 응급구호장비 임대료, 구호활동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가 원활하게 재해구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구호비 지원으로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정부는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영 행안부 장관은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 산양저수지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을 격려하기도 했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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