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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응수위 3단계로 격상, 범정부적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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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응수위 3단계로 격상, 범정부적 총력대응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8.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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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3차 회의 개최 비상3단계로 격상 결정
사진=행안부
사진=행안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국지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2일 오후 대응수위를 3단계로 격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진영)는 이날 앞으로도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낮 15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수위를 비상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일 오전 10시 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2일 새벽 1시부터 2단계를 유지해 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가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호우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해 급경사지 붕괴 등이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 방안을 강구하고 지하차도, 저지대, 하천 변 등 침수 우려지역에 대하여 선제적 예찰활동 강화, 필요시 신속시 통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에 가능한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특히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더 이상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면서 ”관련 기관에서는 국민들께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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