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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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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 열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7.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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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주최 산업부 후원… 발전업계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보교류·배출권 거래 노하우 공유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발전업계 회사 간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 거래에 대한 정보,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를 지난 30일 마포 신라스테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동서발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했으며 5개 발전사, GS EPS, 민간발전협회, 한국가스공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외부사업 및 감축 방법론, △배출권 파생상품의 개요 등 주제별 발표가 진행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사들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정책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며 “발전업종 간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업계와 공유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제도 관련 발전업종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 전경. [사진=동서발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 전경. [사진=동서발전]

또한, 해외 가나 쿡스토브 보급 CDM 사업, 국내 중소기업 대상 고효율 설비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등 외부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와 함께 2024년까지 아프리카 가나 지역 50만 가구를 대상으로 125억원 규모의 고효율 쿡스토브를 보급하기 위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추진해 약 7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 78곳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설비 운영 지원 사업을 시행, 10년간 6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고효율 공기압축기 부속설비 생산․보급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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