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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마존 창업자 전처...2조 275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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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마존 창업자 전처...2조 275억원 기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7.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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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아마존닷컴(Amazon.com)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 씨의 전 부인 매킨지 스콧(MacKenzie Scott) 씨는 인종, 성, 경제 등 사회적 대의 평등을 추진하는 단체에 지금까지 17억달러(약 2조 275억원) 가까이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때 매킨지 베조스(MacKenzie Bezos)로 알려졌던 스콧 씨는 지난해 베조스와 이혼했다. 이 때 자신의 자산 대부분을 기부할 의향을 보였지만, 이번에 블로그 사이트 미디엄(Medium)에 게시 하며 이미 100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를 실시했다고 표명했다.

스콧씨는 "각 단체의 대처에 대해 가장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사용했으면 한다"라고 코멘트.  또 "어느 단체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복잡한 과제에 도전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가 가져오는 변화에도 임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스콧씨에 의하면 인종 간 평등을 목표로 하는 단체에 가장 고액의 5억8600만달러(약6,989억원)가 기부되었으며 3억9900만달러(약 4,758억원)가 경제 지원을 실시하는 비영리 단체에 나머지는 공중 위생, 젠더의 평등, 동성애자의 권리, 민주주의, 기후 변동 문제에 관련되는 단체 등에 기부되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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