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생희망 새영천’ 타이슬링(줄넥타이) 제작...전 직원이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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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희망 새영천’ 타이슬링(줄넥타이) 제작...전 직원이 홍보대사!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7.2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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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시의 상징문구 ‘새희망 새영천’이 새겨진 타이슬링(줄넥타이)제작하여 직원들과 함께 착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시의 상징문구 ‘새희망 새영천’이 새겨진 타이슬링(줄넥타이)제작하여 직원들과 함께 착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영천을 만들겠다는 의미의 영천시 상징문구 ‘새희망 새영천’이 타이슬링(줄넥타이)으로 제작돼 전 직원이 패용(佩用)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정 방향과 가치를 조직 내부 구성원이 먼저 이해하고 공유해 전 직원이 1인 홍보대사로 시민과의 소통을 추진하고, 평소 최 시장이 강조하는 시민의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며 시민편익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초심을 유지하자는 뜻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노력에 코로나 상황을 탓하며 마냥 기다리지 않고 현안 해결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뛸 것이다”며 “이 타이슬링을 목에 건 저와 천여 명의 공직자들은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건설’의 새 희망을 더 크고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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