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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직자 고용한 기업에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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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직자 고용한 기업에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7.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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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위기 이후 어려워진 고용여건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사업을 27부터 12월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위기 확산기간 동안 이직한 근로자 등 취업 촉진이 필요한 실업자를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다.

구체적으로 ▲ 올해 2월 이후 이직하고 1개월 이상 실업 중인 자 ▲채용일 이전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 현행 고용촉진장려금 지원대상자를 6개월 이상 근로계약 체결 후 고용하는 경우에 지원하며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월 최대 100만원, 중견기업은 80만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주는 사업체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기업지원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보험 누리집(www.ei.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은 "중소·중견기업 채용 보조금이 코로나19로 실직한 근로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어려운 기업 여건을 개선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용촉진장려금과 특별고용촉진장려금 비교]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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