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18:51 (금)
[오늘 날씨] 강원영동 오후까지 많은 비…대기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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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강원영동 오후까지 많은 비…대기 ‘청정’
  • 백영대 기자
  • 승인 2020.07.25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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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25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토요일인 오늘(25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다가 저녁(21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은 내일(26일) 늦은 오후(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서울과 경기도는 낮(12~15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18시)까지 강원영동북부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에는 오늘까지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특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의 물이 짧은 시간에도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도, 충청내륙, 전북내륙, 경북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26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6~30도가 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25도 이하가 되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한편, 내일 낮(09시)부터 저녁(21시) 사이에 내륙(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제외)과 전북서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해상은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해상 06시 해제)된 가운데 동해중부해상은 오늘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서해안은 오늘까지, 남해안은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하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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