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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물 납시었네-新국보보물전 2017~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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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물 납시었네-新국보보물전 2017~2019' 개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7.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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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제공]
사진=문화재청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문화재청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 보물 납시었네-新국보보물전 2017~2019'를 지난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157건 중 이동이 어려운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문화재를 대여해 준 기관과 개인, 사찰 등 대여 기관만 해도 총 34곳이나 되는 만큼 평소에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종류의 국보와 보물이 공개돼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문화재로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단위로 관람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한다.

전시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매주 전시 장면과 주요 전시품 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과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하고 문화재청이 선정한 주요 전시품 30건의 온라인 전시를 21일부터 다음갤러리(https://gallery.v.daum.net/p/premium/newnationaltreasure)에서 열 예정이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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