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활동 위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예정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블랙야크 회장)는 오는 23일 블랙야크 회장실에서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단(회장 안규백 국회의원)을 접견할 예정이다.
이날 강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활동의 위축에 대한 활성화 방안과 함께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회장, 이명수, 전혜숙, 김윤덕 부회장, 이원택 감사,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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