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10:22 (일)
청주시, ‘직지’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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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지’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7.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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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점 작품 접수... 대상, 김근혜 ‘직지와 활자씨’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직지’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한범덕 청주시장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3시 시청 직지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근혜 씨의 ‘직지와 활자씨’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상품권 100만 원 상당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상 ‘지돌이와 지순이’의 윤민경 씨에게 상품권 30만 원 상당과 표창장이, 우수상 ‘조조와 호호’의 황유리 씨, ‘직지&활자’의 유효진 씨에게는 상품권 10만원과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 작품 '직지와 활자씨' 캐릭터 이미지 [제공=청주시]
대상 작품 '직지와 활자씨' 캐릭터 이미지 [제공=청주시]

이번 캐릭터 공모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 그리고 금속활자로 대표되는 인쇄술 및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표현하는 캐릭터 총 62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1차 심사로 10점을 선정했고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로 당선작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라경준 학예연구실장은 “앞으로 입상작 캐릭터로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굿즈 개발, 해외 전시 등 각종 홍보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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