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6명, 사방 1명… 위·중증 환자는 19명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해 총 1만 377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명, 해외유입 사례 22명 등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3771명(해외유입 206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만 2572명(91.3%)이 격리해제, 현재 9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5%)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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