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10:19 (목)
'틱톡' 중국 모회사로부터 독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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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중국 모회사로부터 독립 가능성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7.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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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래리 커들로 미국 국가경제회의(NEC) 위원장은 16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Tik Tok)이 미국 내 금지를 피하기 위해 중국의 모회사로부터 독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금지에 대해)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몇몇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틱톡은 중국 지주회사에서 분리돼 독립된 기업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지난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벌하기 위해 틱톡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했었다.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틱톡은 중국의 바이트 댄스(Byte Dance)가 소유하고 있으며, 사용자 수는 세계적으로 10억 명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틱톡은 오래전부터 중국 정부의 첩보활동을 위한 도구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틱톡은 최고 경영자는 미국인이며, 사용자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어느 기업이 틱톡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언급을 피한 채 금지보다 훨씬 좋은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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