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64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1명해외유입 39명
경기 15명, 서울 9명, 광주 5명, 제주 3명, 경남 2명, 대전 1명 등 추가
경기 15명, 서울 9명, 광주 5명, 제주 3명, 경남 2명, 대전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이 발생해 총 1만 3672명으로 늘었다. 입국지 검역에서 2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 등 6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3672명(해외유입 20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4명으로 총 1만 2460명(91.4%)이 격리해제, 현재 91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3명(치명률 2.1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5명, 서울 9명, 광주 5명, 제주 3명, 경남 2명, 대전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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