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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완주군 경로당 제한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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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완주군 경로당 제한적 재개
  • 이나래 기자
  • 승인 2020.07.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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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취사 금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

[KNS뉴스통신=이나래 기자]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닫았던 경로당 문을 연다.

16일 완주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7일부터 휴관중인 경로당을 오는 27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운영 시간을 제한하며, 프로그램 운영이나 취사 등은 전면 금지하고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 15일 읍면 담당자 회의를 통해 사전준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고,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에서 읍면 경로당 분회장 회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준수 사항 등을 안내 할 예정이다. 

군은 사전준비기간 동안 경로당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방역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이용자 어르신들 개개인이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잘 지켜 안전하게 경로당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나래 기자 bonitar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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